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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병원, 치매 예방교육 실시
2018년 05월 17일 (목) 09:31:03 한창규 기자 jun0166@nate.com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은 지난 15일, 삼양교회 3층 강당에서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베데스다병원은 치매 예방 클리닉, 아토피 클리닉, 퇴행성관절염 클리닉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강좌가 마련되었다.

신경과 황선재 과장의 ‘치매의 진단 및 치료, 예방’이란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치매가 발생하는 원인과 또한 그로 인한 치료, 예방의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강의가 끝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져 평소에 가졌던 치매에 대한 궁금증과 잘못된 상식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선재 과장은 “치매는 현재로서는 완치가 불가능 한 질병이지만 그 진행 속도를 약물치료로 늦출 수 있다. 그러므로 치매의 가장 좋은 치료는 예방이라고 할 수 있다.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의 변화를 통해 충분히 예방 할 수 있으니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베데스다병원은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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