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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궐기대회에서 '의사는 하나' 라는 결기 보여주자
박홍준 회장, 참여 열기 고조 - 새로운 시작 선언 계기될 것
2018년 05월 16일 (수) 08:53:52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은 오는 20일 광화문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서는 개원의를 비롯 봉직의, 학회, 교수협의회, 전공의 등 모든 직역의 의사들은 ‘우리는 하나’라는 단합된 응집력으로 불합리한 의료정책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를 바탕으로 대한의사협회가 모든 직역의 의사를 대표하는 협회라는 것을 선언하고, 보건의료 정책을 선제적으로 이끌어 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홍준 회장은 15일 오후에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제2차 의료계 총궐기대회는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시의사회원을 포함 전국의 모든 의사들은 모두 참여하여 단합된 강력한 힘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또 1차 총궐기대회가 대내외에 ‘문재인 케어’를 저지하겠다는 강경노선을 선언하여 이슈화시킨데 의미가 있다면, 2차 총궐기대회는 정부와 국회, 건보공단, 건정심 등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만들고, 醫-政협의체 실무논의를 활발히 하여 건강보험제도를 선제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선언이라고 밝혔다.

의협 부회장도 맡고 있는 박홍준 회장은 최대집 의협 회장과 함께 건국대병원, 한양대의료원, 연세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등을 방문하고 전공의들을 만나 현 의료계 위기상황과제2차 총궐기대회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홍준 회장은 서울시의사회에서도 각 구의사회에 협조공문을 보내고, 반상회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여 참여 열기가 그 어느 때 보다도 높다며, 진일보된 궐기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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