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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목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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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종양학회, 공동·다학제 연구 춘계학회서 집중 논의
방사선치료 정보 공유하고 한‧중‧일 네트워크도 구축
2018년 05월 10일 (목) 19:40:21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금기창 회장

대한방사선종양학회(회장 금기창·연세의대)가 11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Intergroup Clinical Trials’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유관학회와의 공동연구, 다학제 연구, 진료방안 등이 다양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즉, 방사선종양 분야의 다학제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그 혜택이 환자들에게 최대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는 시도인 셈이다.

이를 위해 공동 학술활동, 다기관 공동연구 등 인적교류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것이 학회의 계획이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선 또 부대행사로 ‘학술인의 밤(KOSRO Night)’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 금기창 회장은 “최근 방사선치료의 중요성 증대와 함께 학문교류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면서 회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회원들이 단순한 학술활동을 넘어 상호간에 유대감과 친밀성을 조성하고 결속을 다져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면 학회활동의 시너지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생각에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첫 행사로 학문연구 및 논문발표를 위해 고생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행사를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우수 논문상 시상과 함께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금 회장은 “2015년부터 특수치료 보험화가 크게 확대되고 양성자 치료도 보험적용 범위가 넓어져 학회가 양적으로 더 팽창할 기회를 가지게 됐다” 며, “방사선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높은 만큼 의학·물리 등 유관 분야와 협조해 품질 관리가 잘되고 안전한 방사선치료가 제공되도록 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12일 개최되는 ‘2018 한‧중‧일 Trilateral Symposium’에서는 3국의 방사선종양학회(KOSRO/CSTRO/JASTRO) 대표 회원들이 모여 방사선치료 학문 및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는 현재 89개 병원에서 전문의 316명, 전공의 45명, 의학물리학자 69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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