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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소화기질환 특화 ‘H+소화기병원’ 개원
2018년 04월 16일 (월) 09:03:23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원내원’ 개설 방식으로 소화기병원을 개원하고 특화진료부문 강화에 나섰다.

18일 문을 여는 ‘H+소화기병원’은 그 동안 대표 진료센터인 소화기병센터를 원내원 병원으로 격상시켜 치료내시경을 중심으로 식도, 위, 대장, 간, 췌장 등 소화기질환 진단 및 치료를 전문으로 담당하게 된다.

H+소화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암/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2016~2017년 2년 연속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했으며 2015년에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로부터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그동안 ‘안심치료내시경’ 을 표방하며 환자들이 안전하게 내시경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지난 5년 간 15만 례의 내시경 시술을 시행했고 진단내시경 천공률 0%로 안심내시경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속적인 국내외 소화기 컨퍼런스와 최신장비 도입으로 국내 어느 병원에도 뒤지지 않는 치료내시경 시술력은 H+소화기병원 대표 특화부문으로 위, 대장 조기암과 용종을 제거하는 치료 내시경은 연 500례 이상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조기암을 치료하는 ‘내시경점막하박리술’, 췌담관 병변을 확인, 치료하는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 조영술’ 과 ‘경구담도내시경’ 이 대표적인 내시경시술이다..

H+소화기병원 박재석 병원장은 “치료내시경 시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소화기병원 내 소화기내과와 소화기외과를 특화, 소화기질환의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하게 되며 원내 혈액종양내과, 건강증진센터, 인터벤션센터 등과의 협진으로 소화기질환과 연관질환의 정확한 치료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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