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 홈페이지 새단장 오픈 … 이용자 편의성 강화           대동병원, 몽골 자브항서 의료봉사 활동 펼쳐           여름철 식중독 - 예방이 최선의 치료다           희귀질환 의약품, 절차 면제해 요양급여 대상 지정 가능토록           아픈 환자 범죄자 안되도록 정신건강복지법 재개정해야           서울대병원 진료과장 인사(7월16일자, 2년간)           20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의원           “'진료 역량 강화'와 '병원 환경 개선' 두 마리 토기를 잡겠다“           연세대학교의료원 보직 발령(8월1일자)           해외 여행 전 예방접종 꼭 챙기세요!
2018.7.17 화 16:34
> 학술
     
위·대장 내시경, 복강경수술, 초음파검사 등 집중 교육
외과술기연구회 14일 전문의 연수강좌, 접하기 어려운 분야 경험 제공
2018년 01월 12일 (금) 09:24:58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외과전문의를 대상으로 위·대장 내시경, 복강경수술, 초음파검사 등을 집중 교육하는 연수강좌가 열린다.

대한외과학회 산하 대한외과술기연구회(회장 박해린)가 14일 충북 오송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2018 전문의를 위한 외과술기 연수강좌’를 개최하는 것.

연수강좌는 내시경 코스의 경우 모형을 이용한 위-대장내시경 과정이 있으며 돼지를 이용한 내시경 점막절제술(ESD 코스)도 시행된다. 복강경 코스에서는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술, 복강경 탈장수술 등 최신의 술기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초음파 코스는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복부-유방-혈관 초음파를 시행하게 된다.

박해린 회장(강남차병원 외과)은 “이번 연수강좌는 외과전문의들에게 그동안 접하기 쉽지 않았던 술기들을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한 차원 높은 진료를 가능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것을 통해 외과술기연구회의 교수들과 젊은 외과의사들과의 학문적 교류 및 파트너쉽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대한외과술기연구회는 2010년부터 ‘전공의 연수강좌 술기교육’을 전담하면서 외과의로서 필수 교육인 수술 술기뿐 아니라, 위-대장내시경, 복부-유방-혈관 초음파 등 각 병원에서 교육받기 어렵지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술기들을 교육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전공의 술기교육 이외에도 수술 술기의 개발, 표준화와 평가, 술기 교육법의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 외과 전공의들은 4년 동안 8회의 전공의 술기교육 코스를 이수해야 전문의 자격 취득을 할 수 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