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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고(故) 유특한 창업주 18주기 추모식 거행
고인이 평생 동안 걸었던 제약보국과 정도경영의 길을 되새겨...
2017년 12월 07일 (목) 13:15:59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유유제약이 투철한 민족관으로 국내 제약산업 선진화에 큰 족적을 남긴 고(故) 유특한 창업주의 18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거행했다.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된 추모식에는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 공장과 광교 중앙연구소 및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고인이 평생 동안 걸었던 제약보국과 정도경영의 길을 되새겼다. 
 
최인석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선대 회장님께서 보여주신 제약보국을 향한 담대한 비전과 실사구시의 정신, 정도경영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학습하고 체화하여, 지난 77년의 크고 작은 업적을 뛰어넘어 향후 제약산업을 주도해나가는 유유의 일원이 되자”라고 말했다. 
 
한편, 고 유특한 창업주는 북간도 용정에서 독립투사이셨던 부친 유기연(柳基淵) 옹과 모친 김기복(金基福) 여사의 9남매 중 막내로 출생해 1941년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을 창업하고 약업계에 투신했다.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초대 회장으로 제약 원료 국산화에 앞장섰고, 한국제약협회 4대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1970년 대통령 산업포상(제111호) 수상을 비롯 제12회‘수출의 날’ 보건사회부장관표창, 1983년‘새마을훈장 노력상’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1999년 12월 6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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