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료생 35명을 새로 배출했다.

의협은 지난 26일 오후 7시 30분 롯데호텔 36층 벨뷰스위트에서 제26기 의료정책고위과정 수료식을 개최, 35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수료생에 대해 시상했다.

▲최우수상(2명)=박복환(법무법인 샘 대표변호사), 정원호(비너스의원 원장) ▲우수상(3명)=김명선(김명선내과 원장), 김수환(티지언스 대표), 노민관(노민관가정의학과 원장) ▲의협회장상(1명)=정준교(정소아과 원장) ▲운영위원장상(1명)=안준택(리앤안의원 원장) ▲총동창회장상(1명)=이경희(법무법인 지우 변호사) ▲운영위원 특별상(6명)=김종철(CJ헬스케어 부장), 변재광(메디원여성의원 원장), 손형래(상쾌한이비인후과 원장), 이상수(메드트로닉코리아 대외협력부 상무), 이재광(서울내과 원장), 최연철(광주시 초율보건소 공중보건의) ▲Best Lecture상(3명)=김주한(서울의대 교수), 이원철(가톨릭의대 교수), 최재천(이화여대 석좌교수) ▲운영위원장 감사패(2명)=박상호(운영위원), 조필자(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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