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이기형 원장 선임           김인세 의료원장의 '분노 감정 조절법'           남민주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대구·경북권역 학술대회’ 성료           제21회 울산시 의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 민원 교육 실시           경희의료원, 환자 위한 자율주행로봇 신기술 적용추진           충남대병원, 4주간 보건의료전담공무원 직무강화 교육           식약처, 솔가 네이처바이트 판매중단·회수 조치           해운대백병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진출 교두보 확보
2017.11.22 수 09:08
> 학술
     
기압성 중이염 원인 코 질환 때문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손정협 교수팀 연구
2017년 05월 19일 (금) 16:23:48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손정협 교수

 기압성 중이염이 코 질환과 관련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손정협 교수는 비행 후 지속되는 귀 통증이나 귀가 먹먹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후 기압성 중이염으로 진단된 5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코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손 교수는 기압성 중이염과 관련된 증상과 고막의 소견, 동반되어 있는 코 질환의 증상과 코 안의 내시경 소견을 확인한 결과, 기압성 중이염의 51%는 경도의 소견을 보였으며 40% 이상의 환자는 콧물이나 코 막힘 증상을 보였다.

또 코 내시경에서도 93%의 환자가 코 점막이 부어 있었으며 58%는 코 안에 찐득한 분비물이 차 있었다. 코 내시경에서 코 안 점막의 붓기와 분비물의 점성 및 양의 심한 정도는 기압성 중이염 고막 소견의 심한 정도 및 회복까지 걸린 기간과 상관성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지난 4월 국제항공우주의학회지에 게재됐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