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자·심평원, ‘심사기준’ 함께 논의하자”           시민사회단체, 전달체계 권고문 채택 불발 ‘유감’           "이대목동병원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여부 확인하겠다"           대한간호협회, "최남수 YTN 사장 사과문 보내왔다"           건보공단,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 실시           건보공단, 2017년도 진료비 연간 지급내역 제공           건협 서울강남지부,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실시           한국물학회, 수소클럽 발기인대회 개최           내시경용 형광시스템 개발 ... 뇌동맥류 치료 업그레이드           한경자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 취임
2018.1.19 금 23:51
> 학술
     
기압성 중이염 원인 코 질환 때문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손정협 교수팀 연구
2017년 05월 19일 (금) 16:23:48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손정협 교수

 기압성 중이염이 코 질환과 관련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손정협 교수는 비행 후 지속되는 귀 통증이나 귀가 먹먹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후 기압성 중이염으로 진단된 5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코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손 교수는 기압성 중이염과 관련된 증상과 고막의 소견, 동반되어 있는 코 질환의 증상과 코 안의 내시경 소견을 확인한 결과, 기압성 중이염의 51%는 경도의 소견을 보였으며 40% 이상의 환자는 콧물이나 코 막힘 증상을 보였다.

또 코 내시경에서도 93%의 환자가 코 점막이 부어 있었으며 58%는 코 안에 찐득한 분비물이 차 있었다. 코 내시경에서 코 안 점막의 붓기와 분비물의 점성 및 양의 심한 정도는 기압성 중이염 고막 소견의 심한 정도 및 회복까지 걸린 기간과 상관성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지난 4월 국제항공우주의학회지에 게재됐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