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원장 김세철)은 지난달 3회에 걸쳐 관내 동작구보건소와 고혈압-당뇨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혈압-당뇨교실에는 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치정 교수, 유혜숙 영양과장, 당뇨센터 유은경 간호사가 각각 고혈압 교육과 식이요법, 운동 요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교실 참석자들은 당뇨 및 혈압 측정과 혈관 나이 측정을 받았다.

이달 8일 오후 2시에는 소화기내과 장세경 교수가 동작구보건소 소강당에서 ‘헬리코박터와 위염, 위궤양, 위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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