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서현숙 원장)은 지난 11월 24일 가정의학과 외래 확장이전과 국제진료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이대목동병원장 등 내부인사가 함께해 가정의학과의 확장과 국제진료소 개소를 축하했다.

이대목동병원 2층에 마련된 새 가정의학과 외래는 밝은 색조의 현대식 인테리어로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가정의학과 내부에 마련된 국제진료소는 VIP와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에 대한 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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