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잘되는 병원은 이유가 있다(조현) *노인수발보장제도와 노인의학회의 미래(이명희, 노인의학회 부회장, 명내과) *법의학적 측면에서 본 오진(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한방의 허와 실(장동익, 범의료한방대책위원장,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한편 이날 경남도의사회 학술대회에는 주제발표자로 선정된 장동익 회장을 비롯 차기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몇몇 후보군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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