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버제니오', 급여 적용…'전이성 유방암' 공략           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 새 광고 온에어           국제약품 ‘이오에브리원’, 판매 영업망 확대           경기도, 의료기관 CCTV 설치 지원사업 사실상 실패           건보공단, 건강보험 ‘장난감 도서관’개설 후원           건보공단, 사무장병원 체납자 인적사항 공개           앞에선, ‘의료진 덕분에’ 뒤에선, 최악 수가제시           “이 와중에 중간평가 한다고?”           코로나19 해외유입 2일 현재 총 1266명           "배 나오고 근육 적은 노인, 운동 기능 저하 위험 4배 높아"
2020.6.2 화 17:20
> 해외소식 > 일반
     
유럽, 아바스틴-타쎄바 병용요법, 폐암 1차 치료제 권고
질병진행 또는 사망 위험 46% 유의하게 감소시켜
2016년 05월 30일 (월) 11:01:43 이헌구 기자 dr.leehungoo@gmail.com
아바스틴과 타쎄바 병용요법이 타쎄바 단독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을 연장, 질병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통계적으로 감소시킴에 따라 유럽의약품청 약물사용자문위원회는 아바스틴-타쎄바 병용요법을 EGFR 활성변이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1차 치료제로 허가 승인을 권고했다.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과 타쎄바(성분명: 엘로티닙) 병용요법이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EGFR) 활성 변이를 보이는 수술 불가능한 진행성, 전이성 또는 재발성 비편평상피세포성 비소세포폐암(NSCLC) 성인 환자를 위한 1차 치료제로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EGFR 활성 변이를 보이는 일본인 NSCLC 환자 1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JO25567 임상 결과에 따르면 아바스틴-타쎄바 병용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16개월로 엘로티닙 단독요법 환자군 대비 6.3개월 연장됐다.  
 
이는 질병진행 또는 사망 위험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46%의 상대적인 감소를 보인 것으로 이번 연구의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는 의미다.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거나 새로운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독성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헌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