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눈아”라고 언급해 화제가 됐던 ‘리안 점안액’이 16일 판교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서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안원준 대표는 ‘리안 점안액 EYE LOVE 나눔 기부’ 행사를 통해 국제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이사장 김동해)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리안 점안액 모델 박보검이 광고촬영에 착용한 의상 및 소품에 대한 자선경매 모금액과 파마리서치 임직원들의 기부금이 함께 더해져 조성됐다. 
 
안원준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을 통해 리안 점안액을 응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리안 점안액이 국민의 눈 건강 지킴이가 되는 것은 물론 나눔을 실천해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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