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가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손발톱 무좀으로 남몰래 시름하는 여성들의 고민에 초점을 맞춰 치료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는 손발톱 무좀으로 고민하는 여성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서는 ‘오니텍(Ony-tec) 특허기술’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래픽으로 재현해 임상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새로운 광고 송출을 통해 손발톱 무좀의 절정기인 여름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며 “무좀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하루 빨리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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