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철 박사,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조직위원장에 피선           연세의대·호주 울롱공대학, ‘3D 바이오프린팅 심포지엄’ 개최           질병관리본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률 향상’ 현장 간담회           세종충남대병원, 25일 기공식           26일 ‘특수학교 장애학생 건강검진’ 토론회           박인숙 국회의원, 2017년 베스트리더상 수상           손문기 식약처장, ‘3D 바이오프린팅’ 개발업체 방문           아주대병원, 12일 ‘파킨슨병 200주년 기념’ 건강강좌           국내 첫 뇌동맥류 관련 역학지표 마련           의료기기산업협회, 산업 발전위한 정책제안 마련
2017.4.25 화 19:30
> 해외소식 > 일반
     
COPD 치료 시 ICS 병용 효과 기대 못 미쳐
호산구 수치 4% 미만 환자, ICS 추가 불구 악화 개선 혜택 미미
2016년 05월 09일 (월) 12:47:05 이헌구 기자 dr.leehungoo@gmail.com
COPD 환자에서 호산구 수치 검사를 통해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추가 요법에 대한 효과 유무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 치료에 있어 기존 LAMA+LABA치료에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를 추가하는 경우 치료 효과를 미리 판단하는 데 호산구 백혈구 수치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
 
먼저 COPD 환자에서 LAMA(스피리바)+LABA 병용요법에 ICS를 추가 시 증상 악화에 대한 감소 효과는 일부 환자에서만 나타났다.
 
연구 결과 ICS를 추가한 LAMA+LABA 병용요법이 LAMA+LABA 요법과 비교했을 때 임상에 참여한 환자의 20%에서만 추가적인 증상 악화 또는 재발 위험 감소 효과를 보였다. 나머지 80%에서는 ICS를 병용했음에도 불구, 추가적인 감소 혜택은 나타나지 않았다. 
 
주목할 점은 호산구 수치 검사 결과에 따라 ICS의 추가 요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연구에서 혈액 내 호산구 수치가 4%(300개/µL) 미만으로 측정된 환자들은 기존 치료에 ICS를 더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악화에 대한 개선 혜택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호산구 수치 검사를 통해 의료진이 ICS를 추가함으로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소수의 환자군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ICS 장기 사용에 따른 부작용 위험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데 기대가 크다.
 
이번 연구는 란셋호흡기학저널(Lancet Respiratory Medicine) 온라인 버전에 게재됐다. 
 
이헌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