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원장 이봉암)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중앙정원에서 ‘선천성 기형 어린이돕기 초밥 바자회’를 개최한다. 선청성 기형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경희의료원과 일식집 佑林(역삼동 소재)이 초밥 1004인분을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수익금은 모두 선천성 기형 어린이 돕기에 사용될 예정인 이날 행사의 초밥은 1인분에 1만원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희의료원(원장 이봉암)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중앙정원에서 ‘선천성 기형 어린이돕기 초밥 바자회’를 개최한다. 선청성 기형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경희의료원과 일식집 佑林(역삼동 소재)이 초밥 1004인분을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수익금은 모두 선천성 기형 어린이 돕기에 사용될 예정인 이날 행사의 초밥은 1인분에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