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노사양측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           한승석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           최대집 의협회장, 의사 독립운동가 묘소 참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의약 R&D 이(e)야기’ 창간           CT조영술이 심근SPECT 보다 비용효과 ‘우수’           한림대 성심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병원에 선정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1832건 적발           보사연, 16일 ‘소득분배의 현황과 정책대응’ 토론회 개최           6개 보건산업 우수창업기업 ‘모의투자’로 옥석 판단           세계조산학회 아·오지부, 31일부터 국제심포지엄 개최
2018.8.16 목 11:16
> 해외소식 > 일반
     
日 후생성, AZ 폐암약 오시머티닙 승인 결정
T790M 변이 대상 표적 치료, 미충족 의학적 요구 일정 부분 해소 기대
2016년 04월 04일 (월) 10:40:44 이헌구 기자 dr.leehungoo@gmail.com
아스트라제네카가 최근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폐암치료제인 오시머티닙(AZD9291)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면서 T790M 변이 대상의 표적 치료를 통해 기존 미충족 의학적 요구를 일정 부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시머티닙은 ‘이레사’에 이어 개발된 차세대 비소세포성폐암(NSCLC) 치료제로 전이성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및 기존 티로신 키나제 저해제(TKI) 치료에 대해 내성을 지니도록 만드는 T790M 변이를 표적으로 하여 작용한다.
 
실제로 아시아 지역 비소세포성폐암 환자의 30-40%는 진단 시점에서 EGFR 변이를 나타내는데 TKI 치료 후 환자 세 명 중 두 명꼴로 T790M 변이가 진행되지만 지금까지 치료법은 제한적이었다. 
 
특히 일본 내 폐암 환자의 상당수가 EGFR 변이를 경험하며 이들 중 약 60%는 최초 TKI 치료 후 T790M 저항 변이 진행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오시머티닙 승인이 폐암 환자들의 치료 옵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헌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