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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디앙, Met+Sul 병용요법 시 혈당 및 체중 감소해
위험요인 관리, 새로운 치료 옵션 제시
2016년 03월 24일 (목) 11:52:54 이헌구 기자 dr.leehungoo@gmail.com
   
 
신장애가 없는 제 2형 당뇨병 환자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메트포르민 기초 요법 시 체중과 혈압 증가 등의 위험요인 관리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던 가운데 엠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설포닐우레아로 이어지는 2·3제 병용요법이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했다.
 
베링거인겔하임·릴리는 제 2형 성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의 2제 요법 및 자디앙과 메트포르민+설포닐우레아 3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두 임상 모두에서 자디앙을 병용 투여 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냈다.
 
2제 병용요법의 경우 자디앙 10mg과 25mg 투여군에서는 당화혈색소(HbA1c)가 위약 대비 각각 0.57% 감소했다. 일일 평균 혈당은 자디앙 10mg과 25mg 투여군에서 각각 0.42 mmol/L와 0.69 mmol/L 낮아졌다. 체중은 각각 1.63kg, 2.01kg 감소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3제 병용요법의 결과는 자디앙 10mg과 25mg 투여군에서 당화혈색소가 위약군 대비 각각 0.64%와 0.59% 감소했다. 일일 평균 혈당의 경우 위약 대비 자디앙 10mg 투여군에서 0.56, 5mg 투여군에서 0.72 mmol/L 줄었다.
 
이와 함께 체중 감소도 나타났다.
 
5%가 넘는 체중 감소를 나타낸 환자의 비율은 자디앙 10mg과 25mg 투여군에서 각각 27.6%와 23.6%였다. 위약 투여군에서는 5.8%로 확인됐다.
 
한편 두 연구에서 보고된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저혈당증, 요로감염증, 생식기 감염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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