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미네소타 의료진에게 간 이식술 전수 협약

[사진] ‘미네소타 프로젝트’로 우리나라에 선진의술을 전수했던 미국 미네소타대학병원이 서울아산병원에게 간이식 기술 전수와 줄기세포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 체결을 요청해 왔다. 이제는 미네소타병원 의료진도 서울아산병원에서 생체 간 이식 기술을 배운다. 제자가 스승을 가르치게 된 미네소타판 청출어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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