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육병재단 10회 심포지엄이 17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별관 7층 인흥홀에서 열린다.이번 심포지엄은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한양의대 윤현수 교수와 근육병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쿠야노나까 선생을 초빙하여 특강이 열린다.근육병재단에 등록된 환자는 서울 512, 대전 42, 경기 316, 충북 42, 울산 31, 광주 39, 부산 52, 강원 47, 전북 49, 충남 53, 대구 48, 인천 67, 경북 55, 전남 58, 제주 17, 기타 79명등 총 1천 5백 50명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근육병재단 10회 심포지엄이 17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별관 7층 인흥홀에서 열린다.이번 심포지엄은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한양의대 윤현수 교수와 근육병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쿠야노나까 선생을 초빙하여 특강이 열린다.근육병재단에 등록된 환자는 서울 512, 대전 42, 경기 316, 충북 42, 울산 31, 광주 39, 부산 52, 강원 47, 전북 49, 충남 53, 대구 48, 인천 67, 경북 55, 전남 58, 제주 17, 기타 79명등 총 1천 5백 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