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육병재단 10회 심포지엄이 17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별관 7층 인흥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한양의대 윤현수 교수와 근육병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쿠야노나까 선생을 초빙하여 특강이 열린다.

근육병재단에 등록된 환자는 서울 512, 대전 42, 경기 316, 충북 42, 울산 31, 광주 39, 부산 52, 강원 47, 전북 49, 충남 53, 대구 48, 인천 67, 경북 55, 전남 58, 제주 17, 기타 79명등 총 1천 5백 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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