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현숙)은 2일 동작구 상록보육원과 근육병환자가 거주하는 마포 잔디네집을 방문,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접종에는 이현숙 회장(과천 현소아과의원), 윤석완 사업이사(성완산부인과), 신규덕 홍보이사(과천 신소아과)등이 참여 간호사와 함께 150여명의 불우이웃에게 접종을 실시했다.


한편, 여자의사회는 매년 불우이웃을 찾아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녹십자에서 인풀루엔자를 후원받아 진행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