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12일 말복을 맞아 교직원에게 수박 480통을 전달하는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김건식 경희대학교병원장은 “메르스 퇴치를 위해 고군분투 하신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여름을 더욱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희의료원은 매년 여름 복달임 행사로 수박을 전달하면서 무더위 속 전력사용 감소를 이끌고 교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12일 말복을 맞아 교직원에게 수박 480통을 전달하는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김건식 경희대학교병원장은 “메르스 퇴치를 위해 고군분투 하신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여름을 더욱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희의료원은 매년 여름 복달임 행사로 수박을 전달하면서 무더위 속 전력사용 감소를 이끌고 교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