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30년 넘게 사랑 받아온 대한민국 상처치료제인 부채표 후시딘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부채표 후시딘의 TV 광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들이 등장해 친숙함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어린이들이 실제 상처가 난 경험을 이야기하고 이미 치료되어 보이지 않는 상처를 가리키는 귀여운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진짜로 다쳤는데...”라고 말하며 상처를 찾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후시딘의 빠른 상처 치료 효과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번 광고 캠페인으로 상처의 빠른 치료를 돕고 세균감염을 막아주는 핵심 효능인 ‘후시딘 보호막’을 더욱 상세하게 표현했으며 또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아이들의 상처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후시딘의 장점을 강조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부채표 후시딘이 세균감염을 막아 빠르게’ 라는 메시지로 부채표 후시딘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상처치료제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놀이터나 운동장, 심지어 집 안에서도 아이들은 항상 상처 입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작은 상처라도 엄마와 아이의 마음에 상처로 남지 않도록 ‘후시딘 보호막’이 지켜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담겨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출시 이후 30여 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대한민국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 연고는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처음부터 사용하면 흉터 없이 빨리 아물게 한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 상처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부채표 후시딘은 연고, 겔, 밴드 타입이 있어 상처 종류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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