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두 서울위생병원장은 지난 16, 17일 양일간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특강을 가졌다. 특강 연자에는 일본에서 성공신화를 창조한 MK택시회사 유태식 부회장이 초청됐다.

MK택시는 1960년 재일교포인 유봉식 회장이 10대의 택시로 출발해 현재는 1300여대를 보유한 기업으로 재일교포라는 신분상의 불이익을 딛고서 철저한 사원교육을 중심으로 직원만족을 실현한 뒤 고객 만족으로까지 나아간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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