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치과 이희원 교수는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남북공동학술교류대회에 참가, 평양에 있는 조선적십자 중앙병원내 구강전문병원에서 ‘악교정수술’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남측 치과 의료진 28명, 북측 구강전문의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교수는 남측 교류단장 맡아 대회를 준비해 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백병원 치과 이희원 교수는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남북공동학술교류대회에 참가, 평양에 있는 조선적십자 중앙병원내 구강전문병원에서 ‘악교정수술’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남측 치과 의료진 28명, 북측 구강전문의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교수는 남측 교류단장 맡아 대회를 준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