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송도 인천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9회 임신출산육아박람회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코리아베이비페어를 통해 녹십자는 자사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Novalac)’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설계된 일반분유인 노발락 Stage1, Stage2 뿐만 아니라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 노발락AC, AD, AR, IT로 구성되어 있다.
 
노발락의 제조사인 프랑스 United Pharmaceutical社는 소아과 의사들을 비롯해 영양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연구진들이 아기들의 각 증상을 고려하여 성장과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한 전문화된 맞춤형  분유를 설계, 공급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녹십자 외에도 국내외 350여개사에서 참가하며 코리아베이비페어 공식 어플인 '캔고루'와 '페어플'을 다운로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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