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26일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의 출시 2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노바스크 브랜드의 지속적인 진화를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노바스크는 임상연구를 통해 고혈압 학계에 근거중심의학을 정착시킨 고혈압 치료제 중 하나다. 
 
화이자제약은 2013년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을 출시해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였고 암로디핀·발사르탄 복합제인 노바스크 브이의 출시와 ‘더 노바스크s’라는 고혈압 포트폴리오 브랜드로 확장하는 등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브랜드의 지속적인 진화를 통해 고혈압 치료에서 임상적인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