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은 9월 병원에 많은 각국의 의료진의 방문이 있었다고 밝혔다.

먼저 9월 13일에는 하반신 마비장애를 딛고 존스홉킨스 병원 재활의학과 의사가 돼 `슈퍼맨 닥터"로 잘 알려진 이승복 씨가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환자들에게 희망을과 용기를 전해 주었다.

또한 21일에는 중국 청도시 병원 의료진, 22일에는 태국 방콕의료원의 비다야콘 의료원장 등이 병원을 방문하고 삼성서울병원의 의료 현황을 견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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