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29일 새병원 개원식을 가졌다.이번 개원식에서는 국내 최초로 병원 로비에서 지하철 역사로 바로 연결되는 연결통로를 개통시키고, 건국대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 "그린캠" 발대식도 가졌다.그림캠 회원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장애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병원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도우미 역활을 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건국대병원은 29일 새병원 개원식을 가졌다.이번 개원식에서는 국내 최초로 병원 로비에서 지하철 역사로 바로 연결되는 연결통로를 개통시키고, 건국대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 "그린캠" 발대식도 가졌다.그림캠 회원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장애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병원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도우미 역활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