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왕 춘천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6-10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세계레이저학회에 참석, ‘한국의 레이저 현황’ 등의 연제를 발표했다. 세계 23개국 3,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모임에서 김 교수는 성형외과-피부과 심포지엄 파트의 좌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지난 1996년 국제아-태레이저학회 이사장을 맡은 바 있고, 2007년 세계레이저학회의 한국 유치를 주관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진왕 춘천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6-10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세계레이저학회에 참석, ‘한국의 레이저 현황’ 등의 연제를 발표했다. 세계 23개국 3,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모임에서 김 교수는 성형외과-피부과 심포지엄 파트의 좌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지난 1996년 국제아-태레이저학회 이사장을 맡은 바 있고, 2007년 세계레이저학회의 한국 유치를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