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왕 춘천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6-10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세계레이저학회에 참석, ‘한국의 레이저 현황’ 등의 연제를 발표했다.

세계 23개국 3,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모임에서 김 교수는 성형외과-피부과 심포지엄 파트의 좌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지난 1996년 국제아-태레이저학회 이사장을 맡은 바 있고, 2007년 세계레이저학회의 한국 유치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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