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라오스에서 보건의료인력교육 전문가과정 운영           식약처 과장급 인사(22일자)           분당서울대병원-교보생명–서울대학교, ‘지능정보기술 활성화’ 업무협약           강호동, 이수근 감짝 방문으로 "환호성" 가득           식약처, 엠지 제품 수액주사제 4개 제조번호 판매중지 조치           1등급 의료기기 112개 기준규격 생긴다           연명의료수가 시범사업 2020년 말까지 연장           대원제약 등 발사르탄 관련 69개사에 21억원 손해배상 청구           최종순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2019 등재           베데스다병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19.7.19 금 17:22
> 단체
     
"한국의료계 주도..." 도덕성 갖춘 단체로 가듭나야
부산시의사회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 성료
2005년 09월 15일 (목) 00:20:05 한창규 jun0166@nate.com
   
 
부산시의사회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桎梏과 激浪의 현대사에서, 한때 임시수도로써 부산은 명예와 역경을 한 몸에 지니고 온 국민과 함께 느닷없이 모여 사는 혼돈과 시련을 극복하며 일찍부터 배타성을 지양하고 화합하며 함께 미래지향의 세계 속의 부산을 건설했다.

이와 같이 부산의 역사적 배경이면에 부산시의사회의 60년의 역사가 자리잡고 있다.
척박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오로지 사명감과 열정만으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며, 처참했던 국가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오늘의 부산을 건설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부산광역시의사회는 지난 1945년 9월 15일 회원 47명으로 출범, 60주년, 올해 현재 약6천명으로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며 한국의료계를 주도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대헌) 창립 60주년기념행사와 2005년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9월 10일 부산 BEXCO 그랜드볼룸에서 개행된 큰 행사에는 이채익 의협의장, 김구현 부산부시장, 정홍경 의협고문, 전수일 부산시의 의장, 김건상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박한성ㆍ변영우 의협부회장 등 내외귀빈과 회원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펼쳐졌다.

중국기예단의 축하기념공연으로 시작, 학술대회 1부, 창립 60주년 기념식과 의학대상 시상과 감사패 원로회원 60인 초청기념품 증정, 특별강연, 학술대회 2부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다양하고 장중한 행사로 지난 60년을 회고하고 앞만 보고 달려왔던 각박했던 지난날을 거울삼아 이제 착목하는 곳이 원대한 부산시의사회의 장기발전을 모색할 것을 다짐했다.

김흥식 총무이사의 사회로 대회사에서 김대현 회장은 "격량과 역경속을 달려온 지난 60년을 회고하면서 오늘의 장족의 발전이 있기까지 선배들의 헌신과 봉사, 각고의 노력에 충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어떻게 이룩한 토대인데 정부의 의료정책의 오류로 지금 한국 의료는 좌초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강력히 비난하고 "약대 6년제 학제 개편으로 보건교육정책도 왜곡된 방향으로 지향하려하고 있다. 의협 1백주년, 부산의사회60주년 이젠 환골탈태하지 못하면, 왜곡된 정책에 꼭두각시로 전락할 것이다. 파업과 휴업이 능사가 아니다."고 했다.

또 "지난 2천년 의쟁투 결과를 분석하면 답습하는 결과를 초례한다"며 특히 의협은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방식의 회무수행 때문에 비생산적, 비효율적임을 지적하고 "최고의 지성인의 집단다운 높은 지적 수준과 도덕성을 갖춘 집단으로 거듭나야한다"며 "그래야 국민의 신뢰를 쌓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도의 기술적 협상력과 전문가다운 정책을 개발해 정부가 의협안을 채택하도록 정책개발역량을 배양해야 하며 변화와 개혁이 시대에 화두기에 앞서 의료계의 조직개혁이 시급한 당면과제"라고 역설했다.

김건상 교수는 의학교육제도가 의과대학 교육에 미치는 영향 특강에서 "전문대학원제도의 도입은 의료의 질적향상을 위한 의학교육의 개혁이 아닌 의대ㆍ법대 편중현상을 완하하기 위한 교육정책의 단견에서 출발했다"며 "정부당국이 이렇듯 의학교육의 깊은 성찰 없는 부실화된 정책으로 이를 강행하기 위해 정부는 의학대학원으로 전환하면 등록금의 자율화, 의과대학허가지역변경 자율화, 신설대학의 경우 서열화 파기, 대학장학금 지급 약속, 단과의과대학원 신설 가능, 당근과 채찍질로 의학대학원의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고 하고 "한말로 의과대학 전문대학원제도는 잘못된 것이다"라고 정의하며 "이 폐해는 머구에 들어 날 것이며 심각한 문제가 수반될 것"이라 말했다.

이날 수상내역에는 제 24회 의학대상 학술상 조영덕 교수(고신대 영상의학과), 사회봉사상 이송희 원장(이안과 의원), 감사패 김건상 의협 정책연구소장(대한의학회장), 지창준 부산의사신협 이사장, 제37회 시민 보건의학상 신정환 인제대부산백병원 전임강사, 원로회원 60인에 대한 기념품 증정, 공직의사회(전국조직)모임에서 김대헌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특히 의학대상 사회봉사상 수상자인 이송희 박사는 5백만원의 포상금을 북한동포 도우기에 쓰라며 김대헌 회장에게 기탁하는 쾌거에 열열한 갈채를 받았다.

▲학술대회 내역
1부: 좌장 박노삼 좌장 김중애
혈액진단검사의학 한진영 교수 동아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근막통증후군의 치료 김현동 교수 인제대 백병원 재활의학과
2부: 좌장 이충환 학술이사 좌장 김종애 부회장
두개안면 선천성 기형 성형술 정승문 고신대복음병원 성형외과
남성갱년기의 치료 박남철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부산광역시의사회 연혁
1945. 9. 15. 회원 47명으로 부산시의사회 창립
1956. 7. 전국 최초의 중구광복동 회관건립
1988. 동구 초량동 현지 위치에 신축 이전
2005. 6. 60주년 맞이해 회관 전면 개보수 새 단장
1963. 5. 회지 발간, 40주년
1995. 중국 상해시 의사회 자매결연
한창규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