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김상형 병원장은 13일 장애인 생활보호 시설인 광주 작은예수회(광주 남구 진월동)와 광주공원 사랑의 식당(남구 사직동)을 각각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지난 1994년 설립된 작은예수회는 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올해 법정시설을 갖추고 전액 독지가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광주공원에 있는 사랑의 식당은 독지가 후원을 받아 인근 저소득층 노인 500명에게 매일 무료급식을 해주고 있는 식당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남대병원 김상형 병원장은 13일 장애인 생활보호 시설인 광주 작은예수회(광주 남구 진월동)와 광주공원 사랑의 식당(남구 사직동)을 각각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지난 1994년 설립된 작은예수회는 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올해 법정시설을 갖추고 전액 독지가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광주공원에 있는 사랑의 식당은 독지가 후원을 받아 인근 저소득층 노인 500명에게 매일 무료급식을 해주고 있는 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