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 전재갑)의 23기 공개채용 일정이 본격 시작됐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1차 면접의 심사는 지난해 휴온스에 입사한 22기가 맡았다.
이들 면접관은 “함께 일할 후배이자 동료를 뽑는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가득하다”고 밝혔다. 최종 50명을 선발하는 23기 채용에는 1,5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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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전재갑)의 23기 공개채용 일정이 본격 시작됐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1차 면접의 심사는 지난해 휴온스에 입사한 22기가 맡았다.
이들 면접관은 “함께 일할 후배이자 동료를 뽑는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가득하다”고 밝혔다. 최종 50명을 선발하는 23기 채용에는 1,5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