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이필휴(李弼烋, 68년생)가 최근 미국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로부터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미국인명연구소는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이필휴(李弼烋, 68년생)가 최근 미국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로부터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미국인명연구소는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