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학 및 제약 기업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닐스 헤스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립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바이엘 코리아의 닐스 헤스만(Niels Hessmann) 대표이사,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코리아의 롤프 디거(Rolf Deege) 한국 대표 등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이웃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바이엘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총 1,000만원 상당(1,200kg)으로 바이엘 코리아 본사가 위치한 동작 관악구의 300여 독거노인 및 조손 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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