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의사 수가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2003년 OECD국가의 의료인력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의사 수는 8만천여 명으로 인구 만 명당 17명 꼴로 밝혀졌다. 이는 터키와 멕시코를 제외하고는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이다. 그리스가 인구 만 명당 4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탈리아 35.2명 그리고 일본은 19.8명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약사는 인구 만 명당 11명으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나라 의사 수가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2003년 OECD국가의 의료인력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의사 수는 8만천여 명으로 인구 만 명당 17명 꼴로 밝혀졌다. 이는 터키와 멕시코를 제외하고는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이다. 그리스가 인구 만 명당 4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탈리아 35.2명 그리고 일본은 19.8명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약사는 인구 만 명당 11명으로 상대적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