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협회장 김재정)이 진행중인 약대 6년제 추진 저지를 위한 1인시위 20번째 주자로 서울 서대문구의사회 김흥룡 총무이사가 나섰다. 김흥룡 총무이사는 8일 오전 11시부터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교육비를 증가시키는 약대 6년제 추진은 절대 안된다"며 반대 시위를 벌였다. 김 이사는 "약대 6년제는 임상약사를 만들기 위해 비교육적 측면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전 의료계가 합심단합하여 사전에 봉쇄하자고 촉구했다. 1인시위는 8월말까지 서울시의사회에서 맡기로 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의협(협회장 김재정)이 진행중인 약대 6년제 추진 저지를 위한 1인시위 20번째 주자로 서울 서대문구의사회 김흥룡 총무이사가 나섰다. 김흥룡 총무이사는 8일 오전 11시부터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교육비를 증가시키는 약대 6년제 추진은 절대 안된다"며 반대 시위를 벌였다. 김 이사는 "약대 6년제는 임상약사를 만들기 위해 비교육적 측면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전 의료계가 합심단합하여 사전에 봉쇄하자고 촉구했다. 1인시위는 8월말까지 서울시의사회에서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