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은 지난 4일 11층 회의실에서 파주 가월리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이번 자매결연은 농촌사랑 1촌1사 운동에 참여하여 관내 농촌마을과 유대를 강화하고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4천여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북파주 농협 조합원과 농협중앙회 파주시 지부 임직원이 일산백병원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이날 이원로 원장은 "남북가교역할의 중심에 있는 가월리와 형제애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를 돈독히 하자"고 말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은 지난 4일 11층 회의실에서 파주 가월리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이번 자매결연은 농촌사랑 1촌1사 운동에 참여하여 관내 농촌마을과 유대를 강화하고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4천여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북파주 농협 조합원과 농협중앙회 파주시 지부 임직원이 일산백병원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이날 이원로 원장은 "남북가교역할의 중심에 있는 가월리와 형제애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를 돈독히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