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정성노)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회장 최영렬)는 8월초부터 “대국민 홍보의 일환으로 무분별한 한약 복용을 경고하는 포스터 ‘임산부 한약, 효능도 부작용도 검증되어야 합니다’를 공동 제작 전국의 산부인과 병 의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는 “한약이 생약이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도 아니고 만병통치약은 더욱 아니다. 한약 복용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라”는 내용으로 임신 중 복용하는 한약의 부작용에 대한 경각심을 표현했다. 학회와 협의회는 이번 포스터 공모를 통해 1 ,2, 3등 및 참가상을 선정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정성노)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회장 최영렬)는 8월초부터 “대국민 홍보의 일환으로 무분별한 한약 복용을 경고하는 포스터 ‘임산부 한약, 효능도 부작용도 검증되어야 합니다’를 공동 제작 전국의 산부인과 병 의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는 “한약이 생약이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도 아니고 만병통치약은 더욱 아니다. 한약 복용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라”는 내용으로 임신 중 복용하는 한약의 부작용에 대한 경각심을 표현했다. 학회와 협의회는 이번 포스터 공모를 통해 1 ,2, 3등 및 참가상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