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웅제약 임직원들이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관 로비에서 우루사의 새로운 광고캠페인 주인공 ‘캡슐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루사 알약모양을 본 따 만들어진 캡슐맨이 주인공인 신규 광고캠페인은 3편의 티저광고와 함께 인터넷매체와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곧 선보일 예정이다.

새 광고 캠페인은 우루사가 전세계로 진출해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로 활약하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대한민국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광고캠페인을 런칭했으며 이와 차별화된 새로운 광고캠페인 ‘우루사 Please’편을 12일 런칭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