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송운흥 삼성서울병원)는 오는 10월 28-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제 44회 종합학술대회를 갖는다.이번 학술대회는 "생명과학과 임상병리사의 역할"을 주제로 혈액.수혈검사학회를 비롯 미생물학회, 임상화학검사학회, 생리학검사학회 등 9개의 각 분과학회별로 연제가 발표된다.협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학회의 준비대회 성격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송운흥 삼성서울병원)는 오는 10월 28-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제 44회 종합학술대회를 갖는다.이번 학술대회는 "생명과학과 임상병리사의 역할"을 주제로 혈액.수혈검사학회를 비롯 미생물학회, 임상화학검사학회, 생리학검사학회 등 9개의 각 분과학회별로 연제가 발표된다.협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학회의 준비대회 성격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