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송운흥 삼성서울병원)는 오는 10월 28-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제 44회 종합학술대회를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명과학과 임상병리사의 역할"을 주제로 혈액.수혈검사학회를 비롯 미생물학회, 임상화학검사학회, 생리학검사학회 등 9개의 각 분과학회별로 연제가 발표된다.

협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학회의 준비대회 성격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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