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림 제주대학교병원장은 제주테디베어뮤지엄(관장 김묘숙)으로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의 의료비를 후원받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주테비베어뮤지엄은 현재 3명의 환아에게 9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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