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에서는 의료원을 찾는 환자 보호자들에게 좀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교직원들의 친절 지침서 ‘아름다운 눈 맞춤’을 발간했다. 이 책은 그 동안 의료원에서 고객들이 느끼는 ‘친절, 불친절 사례’를 수집하여 주차에서부터 진료, 검사 후 출차까지 총 100여건의 상황이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이봉암 의무부총장은 발간사를 통해 “의료원 친절교범을 활용할 수 있는 책을 발간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친절매뉴얼 제작을 위해 바쁜 시간, 늦은 밤까지 모여 고민하며 수고한 친절매뉴얼 집필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ㆍ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희의료원에서는 의료원을 찾는 환자 보호자들에게 좀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교직원들의 친절 지침서 ‘아름다운 눈 맞춤’을 발간했다. 이 책은 그 동안 의료원에서 고객들이 느끼는 ‘친절, 불친절 사례’를 수집하여 주차에서부터 진료, 검사 후 출차까지 총 100여건의 상황이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이봉암 의무부총장은 발간사를 통해 “의료원 친절교범을 활용할 수 있는 책을 발간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친절매뉴얼 제작을 위해 바쁜 시간, 늦은 밤까지 모여 고민하며 수고한 친절매뉴얼 집필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