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사달리기회 초대 회장에 신내과 신이철 원장이 선임됐다. 강남구의사회(회장 이형복) 마라톤동호인회는 지난 16일 "강남구의사달리기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최대 회장에 신이철 원장, 총무에 박정일 회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이형복 강남구의사회장과 고영우 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한편 이형복 회장은 이날 강남구의사달리기회 발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남구의사달리기회 초대 회장에 신내과 신이철 원장이 선임됐다. 강남구의사회(회장 이형복) 마라톤동호인회는 지난 16일 "강남구의사달리기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최대 회장에 신이철 원장, 총무에 박정일 회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이형복 강남구의사회장과 고영우 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한편 이형복 회장은 이날 강남구의사달리기회 발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