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8일 병원 주요 장소에 무인수납시스템 22대의 설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이 이번에 설치한 무인수납시스템은 각 진료과에서 무인수납을 결정해준 환자에 한해 진료비 수납과 처방전 발행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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