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재산부인과원장이 오는 15일 삼성동국순당본사옆에 "홍영재백세청국장"을 연다.

"암을 넘어 100세까지"저자인 홍영재원장은 이번음식점오픈을 앞두고 특별히 청국장점을 열게된 것은 "내고향인 전주의 향기를 전하고 싶었고 21세기 최고의 음식인 청국장을 냄새없이 구수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암을 이겨낸 홍원장의 처방식품중의 하나인 청국장으로 청국장자연식품점인 홍영재백세청국장은 앞으로 콩식품에 대한 대국민홍보를 겸하고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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