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재산부인과원장이 오는 15일 삼성동국순당본사옆에 "홍영재백세청국장"을 연다. "암을 넘어 100세까지"저자인 홍영재원장은 이번음식점오픈을 앞두고 특별히 청국장점을 열게된 것은 "내고향인 전주의 향기를 전하고 싶었고 21세기 최고의 음식인 청국장을 냄새없이 구수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암을 이겨낸 홍원장의 처방식품중의 하나인 청국장으로 청국장자연식품점인 홍영재백세청국장은 앞으로 콩식품에 대한 대국민홍보를 겸하고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홍영재산부인과원장이 오는 15일 삼성동국순당본사옆에 "홍영재백세청국장"을 연다. "암을 넘어 100세까지"저자인 홍영재원장은 이번음식점오픈을 앞두고 특별히 청국장점을 열게된 것은 "내고향인 전주의 향기를 전하고 싶었고 21세기 최고의 음식인 청국장을 냄새없이 구수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암을 이겨낸 홍원장의 처방식품중의 하나인 청국장으로 청국장자연식품점인 홍영재백세청국장은 앞으로 콩식품에 대한 대국민홍보를 겸하고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