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H.O.P.E. 슈퍼푸드 제품 사진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 건강식품사업부는 다채로운 리얼푸드의 영양을 한번에 담은 ‘슈퍼이팅’ 건강기능 식품 ‘H.O.P.E. 슈퍼푸드’를 리뉴얼 런칭했다.

작년 5월 홈쇼핑 런칭 이후 주부들 사이에서 항산화 건강식품으로 입소문을 탄 H.O.P.E. 슈퍼푸드는 인기에 힘입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H.O.P.E. 슈퍼푸드 업그레이드 제품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 중 식물 영양이 풍부한 5가지 컬러의 토마토, 브로콜리, 블루베리, 통귀리, 견과류를 엄선해 껍질 째 동째로 갈아 담고, 식물의 칼라 에너지인 식물영양소 (파이토케미컬) 카테킨, 플라보놀,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라이코펜를 5가지 컬러에 맞춰 담고 식약청 일일 섭취 권장량에 맞춘 23가지비타민 미네랄까지 한 번에 담아 최적 영양 균형, 항산화, 눈 건강, 피부 건강, 두뇌건강, 혈행 건강 ,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하루 한 번 섭취로 자연이 선사하는 건강에너지를 간편하고, 현명하게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리뉴얼 제품의 공동 개발자인 여에스더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우리 몸에 유해산소가 쌓이면 눈, 피부, 혈행, 장기, 두뇌 등에 건강 이상이 생길 수 있어 항산화를 위한 5가지 컬러푸드를 매일 매일 꾸준히 챙겨먹으며 건강을 챙겨야 하지만 대부분 하루 한가지 컬러의 슈퍼푸드를 챙기는 것도 일상생활에서는 쉽지 않기 때문에 슈퍼푸드가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편식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며, “성인은 물론, 어린이들의 영양 균형을 위해서는 다섯 가지 컬러의 과일, 채소의 영양을 모두 섭취해야 가장 효과적이다.” 라며 개발 참여의 의의를 밝혔다.

특히 H.O.P.E. 슈퍼푸드는 배추, 무, 양파 등 흰색 채소의 섭취가 32.9%로 편중된 한국 사람들의 슈퍼푸드 편식 습관을 보완해주는 균형 잡힌 건강기능식품으로써 현대인의 완벽한 영양 건강을 추구하는 이른바 ‘슈퍼이팅’ 제품이다.

‘슈퍼이팅’ 개념은 식품 한 가지가 가진 효능보다 다양한 식품 영양소의 총체적인 구성에 집중하여 스트레스 해소, 면역강화, 활력 증진 등을 추구하는 신개념 영양 섭취 방법으로 영국의 영양 컨설턴트 이안 마버가 고안해 세계적인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건강식품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다섯 가지 컬러푸드를 음식으로 골고루 챙겨먹기 힘든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H.O.P.E. 슈퍼푸드를 기획했다.”며, “H.O.P.E. 슈퍼푸드 하나면 온 가족이 다 함께 현명한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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