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사회 이형복 회장은 지난 28일 관내 식당 주문진에서 강남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3개 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사와 환자간 신뢰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수진자조회를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남보건인단체장과 함께 간담회에 참석한 이형복 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포경수술 등 특정질환에 대한 설문서를 환자들에게 송부하여 수진자조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 이는 자칫 의사와 환자간 불신을 조장할 우려가 있으므로 자제해 달라고 주문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남구의사회 이형복 회장은 지난 28일 관내 식당 주문진에서 강남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3개 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사와 환자간 신뢰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수진자조회를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남보건인단체장과 함께 간담회에 참석한 이형복 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포경수술 등 특정질환에 대한 설문서를 환자들에게 송부하여 수진자조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 이는 자칫 의사와 환자간 불신을 조장할 우려가 있으므로 자제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