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정신의학회장과 한양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 신경정신과학 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한 김이영 교수가 2005년 7월 1일부터 동국대학교병원+한방병원에서 석좌교수로 근무한다.





김 교수는 지난달 29일 진료에 들어 간 동국대학교병원+한방병원에서 급속한 노령화 사회로 이슈가 되고 있는 노년 인구의 사회 적응과 정신건강 문제를 위주로 진료를 할 예정이다. 병원은 김 교수의 영입으로 노인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감안, 특성화 진료센터의 설립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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