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사회는 지난 18일 300여명의 회원과 전주시 부시장, 이광철 국회의원,최수찬국회의원과 유관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닝 행사와 열린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17일부터 23일까지는 회원 및 가족들의 그림,서예,꽃꽃이 전시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통의 도시 전주에서 “천년의 사랑 그리고 여유”라는 주제로 개최된 금번 행사는 갈수록 힘들어져가는 의료환경과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위하여 하루종일 진료실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의사들과 의료인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의 시간을 갖도록 하여 환자진료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